빵이 인간으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내가 곧 빵이요, 빵이 곧 나'인 빵아일체인 분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낮에 지나갈 때마다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오랫동안 장사를 안 하는 곳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새벽 6시에 문을 열고 준비한 빵이 다 팔리면 그대로 영업 종료되는 빵 성지였어요. 새벽 4시부터 줄을 서는 빵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큰맘 먹고 일출을 보며 5시50분에 도착했는데.. 30명쯤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빵은 진열된 모습부터 강렬합니다. 하나하나 크기도 압도적으로 크고 결도 좋고 때깔이 남달라요. 그리고 원강희 빵 장인님을 직접 봤는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용안부터 그냥 빵 장인이셨어요. 얼굴에 ‘내 삶이 빵이야’라고 쓰여 있는 느낌입니다ㄷㄷ
가장 유명한 건 이름도 하찮은 쫄식빵인데, 생김새만 보면 다른 빵들 사이에서 꽤 소박한데 한입 먹고 깜짝 놀랐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떡을 떠올릴 만큼 쫀득한 매력이 있어오. 고소한 풍미, 적당한 당도, 떡 같은 쫄깃한 식감, 바삭한 겉면.. 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생 식빵이었어요! 오래오래 빵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하나 남은 쫄식방을 제가 샀는데.. 아침 7시 30분쯤 셔터 내렸어요ㄷㄷ 새벽부터 기다린 모든 손님께 커피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내가 곧 빵이요, 빵이 곧 나야
빵이 인간으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내가 곧 빵이요, 빵이 곧 나'인 빵아일체인 분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낮에 지나갈 때마다 항상 문이 닫혀 있어서 오랫동안 장사를 안 하는 곳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새벽 6시에 문을 열고 준비한 빵이 다 팔리면 그대로 영업 종료되는 빵 성지였어요. 새벽 4시부터 줄을 서는 빵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큰맘 먹고 일출을 보며 5시50분에 도착했는데.. 30명쯤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빵은 진열된 모습부터 강렬합니다. 하나하나 크기도 압도적으로 크고 결도 좋고 때깔이 남달라요. 그리고 원강희 빵 장인님을 직접 봤는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용안부터 그냥 빵 장인이셨어요. 얼굴에 ‘내 삶이 빵이야’라고 쓰여 있는 느낌입니다ㄷㄷ 가장 유명한 건 이름도 하찮은 쫄식빵인데, 생김새만 보면 다른 빵들 사이에서 꽤 소박한데 한입 먹고 깜짝 놀랐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떡을 떠올릴 만큼 쫀득한 매력이 있어오. 고소한 풍미, 적당한 당도, 떡 같은 쫄깃한 식감, 바삭한 겉면.. 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인생 식빵이었어요! 오래오래 빵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하나 남은 쫄식방을 제가 샀는데.. 아침 7시 30분쯤 셔터 내렸어요ㄷㄷ 새벽부터 기다린 모든 손님께 커피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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