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벌써 세 번째 방문한 베수비오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3층에서 식사했는데, 2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물컵을 비롯한 몇몇 기물들이 서로 달랐던 점도 재미있었네요.
웰컴 타르트 두 가지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중에서도 특히 토마토 타르트를 좋아하는데, 산뜻한 맛이 입맛을 확 돋워줘서 식사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봉골레는 염도와 면의 익힘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농어 역시 익힘이 여전히 좋았고 생선의 부드러운 식감과 살결을 잘 살려내서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르텔리니도 치즈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이었고, 양갈비 역시 부드럽고 맛있었네요.
이번에는 비교적 짧은 텀을 두고 방문했는데, 디쉬의 큰 틀은 그대로이지만 세부적인 부분들이 조금씩 달라진 게 보였습니다. 방송 등 다른 일로도 바쁘실 텐데, 더 좋은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다만 지난 방문 때 워낙 고점을 찍었던 터라 이번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3층에서는 처음부터 모든 조리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2층에서 어느 정도 조리한 뒤 올라오는 듯 했는데, 그래서인지 몇몇 디쉬의 온도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벌써 세 번이나 찾을 만큼 마음에 드는 곳이라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셰프님의 이전 업장이었던 비아톨레도에 방문해보지 못했던 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11월에 시즌이 바뀐다고 하셨는데 다음 시즌의 코스도 궁금해지네요.
3주만에 다시 방문한 베수비오
운 좋게 벌써 세 번째 방문한 베수비오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3층에서 식사했는데, 2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물컵을 비롯한 몇몇 기물들이 서로 달랐던 점도 재미있었네요. 웰컴 타르트 두 가지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중에서도 특히 토마토 타르트를 좋아하는데, 산뜻한 맛이 입맛을 확 돋워줘서 식사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봉골레는 염도와 면의 익힘이 모두 훌륭했습니다! 농어 역시 익힘이 여전히 좋았고 생선의 부드러운 식감과 살결을 잘 살려내서 이번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르텔리니도 치즈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이었고, 양갈비 역시 부드럽고 맛있었네요. 이번에는 비교적 짧은 텀을 두고 방문했는데, 디쉬의 큰 틀은 그대로이지만 세부적인 부분들이 조금씩 달라진 게 보였습니다. 방송 등 다른 일로도 바쁘실 텐데, 더 좋은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네요 ㅎㅎ 다만 지난 방문 때 워낙 고점을 찍었던 터라 이번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3층에서는 처음부터 모든 조리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2층에서 어느 정도 조리한 뒤 올라오는 듯 했는데, 그래서인지 몇몇 디쉬의 온도감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네요. 그래도 벌써 세 번이나 찾을 만큼 마음에 드는 곳이라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셰프님의 이전 업장이었던 비아톨레도에 방문해보지 못했던 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11월에 시즌이 바뀐다고 하셨는데 다음 시즌의 코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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