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주제로 맥주 브루어리 서울집시와 타케리아 세인트가 만났습니다.
맥주는 서울 컨츄리 라거 영귤로 주문했습니다. 시트러스한 향과 맛이 매력적이었네요.
타코는 쎄르도 꼰 초리조와 쎄르도 수르티다를 주문했습니다. 토르티아는 옥수수 함량이 높은 푸석한 스타일이었는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초리조는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었고,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었습니다. 수르티다는 머릿고기의 콜라겐 부분이 확실히 느껴져 식감이 재미있었고, 돼지 특유의 향도 좀 더 진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취향이었네요.
사이드로는 쉐리 글레이즈 알감자와 꽈리고추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쉐리 글레이즈의 달달하면서도 산미가 있는 맛이 좋았고, 딜과 감자의 조합도 잘 어울렸습니다. 꽈리고추 튀김 역시 달달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손님이 많아지면서 어수선해진 분위기는 아쉬웠네요.(메뉴 세 가지를 받는 데 45분이나 걸렸습니다😭)
서울집시 X 세인트
옥수수를 주제로 맥주 브루어리 서울집시와 타케리아 세인트가 만났습니다. 맥주는 서울 컨츄리 라거 영귤로 주문했습니다. 시트러스한 향과 맛이 매력적이었네요. 타코는 쎄르도 꼰 초리조와 쎄르도 수르티다를 주문했습니다. 토르티아는 옥수수 함량이 높은 푸석한 스타일이었는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초리조는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었고,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었습니다. 수르티다는 머릿고기의 콜라겐 부분이 확실히 느껴져 식감이 재미있었고, 돼지 특유의 향도 좀 더 진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취향이었네요. 사이드로는 쉐리 글레이즈 알감자와 꽈리고추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쉐리 글레이즈의 달달하면서도 산미가 있는 맛이 좋았고, 딜과 감자의 조합도 잘 어울렸습니다. 꽈리고추 튀김 역시 달달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손님이 많아지면서 어수선해진 분위기는 아쉬웠네요.(메뉴 세 가지를 받는 데 45분이나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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