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추천받아 방문한 안국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소마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시드니에서 광동요리를 익힌 문종현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소마(SOMA)라는 이름도 셰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했던 지역인 South of Market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광동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혼자 방문한 터라 런치 메뉴인 마파두부를 주문했습니다.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스타일이에요. 화자오의 얼얼함이나 강한 향신료보다는 고기의 감칠맛과 소스의 풍미에 집중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본토 스타일의 마파두부는 향신료가 강해서 잘 먹지 못하는 편인데, 소마의 마파두부는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서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요.
혼자 방문해서 여러 메뉴를 주문하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다음에는 지인과 함께 디너로 방문해서 다양한 광동요리를 맛보고 싶은 곳입니다.
혼밥이라 아쉬운 곳
지인에게 추천받아 방문한 안국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소마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시드니에서 광동요리를 익힌 문종현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소마(SOMA)라는 이름도 셰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했던 지역인 South of Market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광동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혼자 방문한 터라 런치 메뉴인 마파두부를 주문했습니다. 마파두부는 부드러운 연두부에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스타일이에요. 화자오의 얼얼함이나 강한 향신료보다는 고기의 감칠맛과 소스의 풍미에 집중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본토 스타일의 마파두부는 향신료가 강해서 잘 먹지 못하는 편인데, 소마의 마파두부는 향신료가 과하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서 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요. 혼자 방문해서 여러 메뉴를 주문하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다음에는 지인과 함께 디너로 방문해서 다양한 광동요리를 맛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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