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날이 문제였을까요? 상당히 아쉬웠던 노뜨르입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졌던 방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아뮤즈의 퀄리티(기본 주문이 필요함)에서 저도 약간 당혹스럽더군요.
세 종의 타르트가 핑거푸드로 나왔는데, 모든 타르트지가 젖어서 눅눅합니다. 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식감이라 의도하신 것인가?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런 종류의 아뮤즈가 파인다이닝에서 트랜드가 된 이후로 처음 겪는 일이었기에 여기서부터 걱정이 되더군요.
그다음은 쁠라로 주문한 돼지고기가 문제였습니다. 고기도 같이나온 가니쉬도 질척한 식감과 애매한 온도감, 방향성을 알 수 없는 향미가 테이블을 당황시켰습니다. 어라 이럴리가 없는데…
전반적으로 파인 다이닝은 아니더라도 파인 캐쥬얼은 분명히 지향하시는 것 같은데, 디쉬의 완성도나 지향점에서 근래 훌륭하게 운영되는 식당들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설계를 잘 하시고 마무리가 안 된다던가요.
셰프님께서 서브나 접객에 비중이 높으시던데, 주방 스태프분들의 퀄리티를 한번 다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인 방문해서 70만원 이상 결제했으니 이정도면 정말 애정과 팬심을 가지고 후기를 남겼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라 이게 아닌데
제가 다녀온 날이 문제였을까요? 상당히 아쉬웠던 노뜨르입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아졌던 방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아뮤즈의 퀄리티(기본 주문이 필요함)에서 저도 약간 당혹스럽더군요. 세 종의 타르트가 핑거푸드로 나왔는데, 모든 타르트지가 젖어서 눅눅합니다. 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식감이라 의도하신 것인가?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런 종류의 아뮤즈가 파인다이닝에서 트랜드가 된 이후로 처음 겪는 일이었기에 여기서부터 걱정이 되더군요. 그다음은 쁠라로 주문한 돼지고기가 문제였습니다. 고기도 같이나온 가니쉬도 질척한 식감과 애매한 온도감, 방향성을 알 수 없는 향미가 테이블을 당황시켰습니다. 어라 이럴리가 없는데… 전반적으로 파인 다이닝은 아니더라도 파인 캐쥬얼은 분명히 지향하시는 것 같은데, 디쉬의 완성도나 지향점에서 근래 훌륭하게 운영되는 식당들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설계를 잘 하시고 마무리가 안 된다던가요. 셰프님께서 서브나 접객에 비중이 높으시던데, 주방 스태프분들의 퀄리티를 한번 다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인 방문해서 70만원 이상 결제했으니 이정도면 정말 애정과 팬심을 가지고 후기를 남겼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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