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역 신칸센 개찰구 외부 중앙에 위치한 에키카마 키시멘.
주문한 메뉴는
차가운 키시멘 2번 - 튀김을 얹은 차가운 키시멘
차가운 키시멘 4번 - 소고기 차가운 키시멘
나고야 온 김에 키시멘 한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나 싶어 방문했지만, 넓적한 면을 쓰는 것 외엔 일반 우동과 차이가 없어 좀 허무하다. 주문은 냉우동 위주로 했지만 온우동 메뉴도 있으니 참고.
2번은 쯔유에 면을 찍어 먹는 냉우동이며 튀김 퀄리티도 꽤 괜찮다. 면이 넓적해서 쯔유가 잘 딸려오는 걸 보면 키시멘 최적화 메뉴인 듯.
4번은 소불고기와 무 오로시를 섞어먹는 냉우동이다. 맛은 있지만 쯔유도 달고 소불고기도 달아서 좀 과하다. 더군다나 차가운 국물과 소불고기가 만나 소기름이 하얗게 굳어 둥둥 떠다닌다. 예전 오사카 라쿠라쿠에서도 소불고기 들어간 냉우동을 먹었지만 동일한 포인트에서 거부감을 느꼈다. 온우동이라면 잘 어울렸겠지만 냉우동에 소불고기가 과연 잘 어울리는지 의문이다.
무난한 메뉴에 무난한 맛이지만 나고야역 내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여행하다 보면 나고야역은 꼭 거치게 되는데, 식사 시간이 애매하다 싶으면 들러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면 좋은 곳이다.
냉우동에 소불고기가 어울릴까
나고야역 신칸센 개찰구 외부 중앙에 위치한 에키카마 키시멘. 주문한 메뉴는 차가운 키시멘 2번 - 튀김을 얹은 차가운 키시멘 차가운 키시멘 4번 - 소고기 차가운 키시멘 나고야 온 김에 키시멘 한번은 먹어봐야 하지 않나 싶어 방문했지만, 넓적한 면을 쓰는 것 외엔 일반 우동과 차이가 없어 좀 허무하다. 주문은 냉우동 위주로 했지만 온우동 메뉴도 있으니 참고. 2번은 쯔유에 면을 찍어 먹는 냉우동이며 튀김 퀄리티도 꽤 괜찮다. 면이 넓적해서 쯔유가 잘 딸려오는 걸 보면 키시멘 최적화 메뉴인 듯. 4번은 소불고기와 무 오로시를 섞어먹는 냉우동이다. 맛은 있지만 쯔유도 달고 소불고기도 달아서 좀 과하다. 더군다나 차가운 국물과 소불고기가 만나 소기름이 하얗게 굳어 둥둥 떠다닌다. 예전 오사카 라쿠라쿠에서도 소불고기 들어간 냉우동을 먹었지만 동일한 포인트에서 거부감을 느꼈다. 온우동이라면 잘 어울렸겠지만 냉우동에 소불고기가 과연 잘 어울리는지 의문이다. 무난한 메뉴에 무난한 맛이지만 나고야역 내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여행하다 보면 나고야역은 꼭 거치게 되는데, 식사 시간이 애매하다 싶으면 들러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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