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나시 지로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한 566 라멘입니다. 면 300g에 젠마시로 주문했습니다.
면과 차슈, 야채 익힘 정도 전부 마음에 들었고, 자작하게 깔린 국물이 소스처럼 작동되서 크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도 좋습니다. 물론 강한 염도임에는 변함없습니다만.
탁상 조미료들도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이토록 폭력적인 맛에 질릴 틈 없이 변주 가능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가끔 생각날거 같은 그런 라멘입니다. 근데 진짜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제 몸에게 죄책감이 들어서 참아보려고 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호기롭게 라오타들 따라 면 300g 젠마시로 시켰는데 진짜 배 터질거 같았고, 결국 이날 저녁은 못 먹었습니다. 다음날까지도 묘하게 더부룩하기도 했구요. 여기 보면 면을 500g 젠마시마시로 드시는 분도 있다던데 그냥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그게 가능한건가요 ㄷㄷ...
단돈 12000원으로 점심 저녁을 퉁칠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의 라멘이였네요.
배가 터진다. 맛있게 터진다.
시루나시 지로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한 566 라멘입니다. 면 300g에 젠마시로 주문했습니다. 면과 차슈, 야채 익힘 정도 전부 마음에 들었고, 자작하게 깔린 국물이 소스처럼 작동되서 크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지 않았던 것도 좋습니다. 물론 강한 염도임에는 변함없습니다만. 탁상 조미료들도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이토록 폭력적인 맛에 질릴 틈 없이 변주 가능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가끔 생각날거 같은 그런 라멘입니다. 근데 진짜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제 몸에게 죄책감이 들어서 참아보려고 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호기롭게 라오타들 따라 면 300g 젠마시로 시켰는데 진짜 배 터질거 같았고, 결국 이날 저녁은 못 먹었습니다. 다음날까지도 묘하게 더부룩하기도 했구요. 여기 보면 면을 500g 젠마시마시로 드시는 분도 있다던데 그냥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그게 가능한건가요 ㄷㄷ... 단돈 12000원으로 점심 저녁을 퉁칠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의 라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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