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에게 족발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꽤 여러 번 들었던 곳이다.
저녁에 족발을 먹으러 가기 전에 점심 메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먼저 방문해봤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거나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지만, 의외로 밤 9시가 지나자 자리가 빠르게 한산해졌다.
이날은 일반 족발과 매운 족발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반반족발을 주문했다.
앞다리살 족발이 맛있다고 들었지만, 두 가지 맛을 모두 먹어보고 싶어 반반으로 선택했다. 족발은 부드러우면서도 껍질 부분은 탱탱했다. 매일 국내산 생족을 삶아 사용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살코기 비중은 생각보다 많지 않게 느껴졌다.
일반 족발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었고, 매운 족발은 점심에 먹었던 쭈꾸미볶음처럼 제법 강한 양념 맛을 보여줬다.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한다면 매운맛 쪽이 조금 더 취향에 맞을 듯했다.
주먹밥은 처음부터 동그랗게 만들어져 나와 따로 손으로 빚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했다.
족발만 맛있는 집이라기보다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상황에 따라 편하게 찾기 좋은 곳이었다.
새벽 다섯 시 까지 하는 족발집
주변 사람들에게 족발 맛집이라는 이야기를 꽤 여러 번 들었던 곳이다. 저녁에 족발을 먹으러 가기 전에 점심 메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먼저 방문해봤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거나 식사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지만, 의외로 밤 9시가 지나자 자리가 빠르게 한산해졌다. 이날은 일반 족발과 매운 족발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반반족발을 주문했다. 앞다리살 족발이 맛있다고 들었지만, 두 가지 맛을 모두 먹어보고 싶어 반반으로 선택했다. 족발은 부드러우면서도 껍질 부분은 탱탱했다. 매일 국내산 생족을 삶아 사용한다고 적혀 있었는데,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다만 살코기 비중은 생각보다 많지 않게 느껴졌다. 일반 족발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중심이었고, 매운 족발은 점심에 먹었던 쭈꾸미볶음처럼 제법 강한 양념 맛을 보여줬다.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한다면 매운맛 쪽이 조금 더 취향에 맞을 듯했다. 주먹밥은 처음부터 동그랗게 만들어져 나와 따로 손으로 빚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했다. 족발만 맛있는 집이라기보다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상황에 따라 편하게 찾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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