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방문
전국 덴푸라 1위의 식당. 지금이야 사스에마에다 사단 식당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사스에마에다라는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가 이 사람이 납품하는 식당을 다 거보자 마음먹은건 본인이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그 마지막 식당이던 나루세.
무조건 낮에 방문하고 싶었다. 바로 가게외부와 내부의 전경과 분위기 때문. 시무라상은 사스에상의 가장 오랜 파트너로 그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가득하다. 확실히 생선류가 많이 나오는데 이전 도쿄에서 사스에마에다 생선을 쓰는 덴푸라집과 동일 개체에서 어마어마함 격차가 느껴지는걸 보고 그냥 이 사람이 잘하는거구나를 알았다. 튀김스타일은 기름을 한껏 활용하는 스타일. 잔뜩 머금은 피스들도 많다. 생선류는 쿠루마에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고였고 의외로 야채가 더 발군이다. 특히 여름의 시그니쳐 토모로코시텐에 차가운 생옥수수를 올려주는 디쉬는 나루세 단골분들이 꼽는 1년중 베스트메뉴라고. 먹고나서 눈이 감겼다. 중간에 열어주는 뒷 정원창문을 바라보며 먹으면 무릉도원이 여기다.
재료에 관심을 가지면 대화도 많이 해주는 스타일이라 거의 전담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즐겁게 먹었다. 이후 12월 내 예약을 양도한게 안타까울 따름.
확실한 덴푸라의 끝.
+ 일본분과 오마카세예약으로 방문해 술제외 식대가 3만엔대였다는게 이날의 치트키(술포함 45000나옴)
나루세
2025년 7월 방문 전국 덴푸라 1위의 식당. 지금이야 사스에마에다 사단 식당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사스에마에다라는 사람에 대해 공부하다가 이 사람이 납품하는 식당을 다 거보자 마음먹은건 본인이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그 마지막 식당이던 나루세. 무조건 낮에 방문하고 싶었다. 바로 가게외부와 내부의 전경과 분위기 때문. 시무라상은 사스에상의 가장 오랜 파트너로 그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과 자신감이 가득하다. 확실히 생선류가 많이 나오는데 이전 도쿄에서 사스에마에다 생선을 쓰는 덴푸라집과 동일 개체에서 어마어마함 격차가 느껴지는걸 보고 그냥 이 사람이 잘하는거구나를 알았다. 튀김스타일은 기름을 한껏 활용하는 스타일. 잔뜩 머금은 피스들도 많다. 생선류는 쿠루마에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고였고 의외로 야채가 더 발군이다. 특히 여름의 시그니쳐 토모로코시텐에 차가운 생옥수수를 올려주는 디쉬는 나루세 단골분들이 꼽는 1년중 베스트메뉴라고. 먹고나서 눈이 감겼다. 중간에 열어주는 뒷 정원창문을 바라보며 먹으면 무릉도원이 여기다. 재료에 관심을 가지면 대화도 많이 해주는 스타일이라 거의 전담으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즐겁게 먹었다. 이후 12월 내 예약을 양도한게 안타까울 따름. 확실한 덴푸라의 끝. + 일본분과 오마카세예약으로 방문해 술제외 식대가 3만엔대였다는게 이날의 치트키(술포함 45000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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