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가든 다녀왔습니다.
한우 양념갈비를 먹었는데, 익힘 엄청 부드러웠고 양념의 가벼운 달짝지근함이 좋았습니다. 고기를 전부 구워주시는데, 고기굽기의 고수라 태우지 않으셔서 편하긴 합니다. (다만 제 개쩌는 고기굽기 실력을 보여줄 수 없는 게 아쉽..)
예전에 밍글스에서 메인의 가니쉬로 양념갈비를 주신 적이 있는데, 잠시 잊고 있던 그때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거의 비슷한 맛과 만족도였습니다.
미국산과 국산의 가격 차이가 거의 2배였는데요, 일단 양념 자체가 맛있어서 다음 번엔 미국산 먹을 것 같긴 합니다..
밑반찬 중에서는 열무김치가 가장 맛있었고, 멸치볶음까지가 기억에 남네요.
밥은 찰기가 있고 아주살짝 꼬들한 느낌이라, 갈비 한 조각 올려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ㅋㅋ
된장찌개는 조금 무거운 맛이라 취향에는 맞지 않았고, 물냉면은 육수가 우래옥스러웠지만 다음 번엔 다른 걸로...
일단 공간 자체가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해서, 기분 전환이나 누구 밥사줄 때 먼저 생각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갑은 못지켜드립니다,,)
1인분=1미나미
삼원가든 다녀왔습니다. 한우 양념갈비를 먹었는데, 익힘 엄청 부드러웠고 양념의 가벼운 달짝지근함이 좋았습니다. 고기를 전부 구워주시는데, 고기굽기의 고수라 태우지 않으셔서 편하긴 합니다. (다만 제 개쩌는 고기굽기 실력을 보여줄 수 없는 게 아쉽..) 예전에 밍글스에서 메인의 가니쉬로 양념갈비를 주신 적이 있는데, 잠시 잊고 있던 그때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거의 비슷한 맛과 만족도였습니다. 미국산과 국산의 가격 차이가 거의 2배였는데요, 일단 양념 자체가 맛있어서 다음 번엔 미국산 먹을 것 같긴 합니다.. 밑반찬 중에서는 열무김치가 가장 맛있었고, 멸치볶음까지가 기억에 남네요. 밥은 찰기가 있고 아주살짝 꼬들한 느낌이라, 갈비 한 조각 올려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ㅋㅋ 된장찌개는 조금 무거운 맛이라 취향에는 맞지 않았고, 물냉면은 육수가 우래옥스러웠지만 다음 번엔 다른 걸로... 일단 공간 자체가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해서, 기분 전환이나 누구 밥사줄 때 먼저 생각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갑은 못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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