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의 신!
약 2개월만에 시류에 방문했다. 요즘 현생에 치여살다보니 근 3주만의 스시를 먹었다는.. 시류야 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늘 안정적이 퀄리티와 최고의 접객속에 즐거운 식사를 했다. 언제나 가격에 걸맞지 않은 참치가 나오며 이번에는 안키모가 다른 방식으로 나와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처럼 원물 그대로를 조리해서 나온게 아닌 안키모를 갈아 계란과 함께 쪄내 새로운 식감과 맛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원물그대로의 크리미한 안키모가 더 좋지만 퐁신한 교꾸같은 식감의 안키모도 새로운 식감과 기분좋은 계란의 풍미가 더해져 신선하게 다가왔다. 정규 코스는 아니지만 추가로 주문한 쇼유즈케한 이꾸라도 매우 훌륭했으며 사진은 없지만 시류의 교꾸는 정말 명불허전인거 같다. 콜키지로 가져간 2019 아라마사 어스가 사망해서 매우 아쉬웠지만 업장 도쿠리로 주문한 하쿠라쿠세이 준마이긴죠도 훌륭했으며 이와 별개로 시류의 코스와 매니저님의 안정적인 접객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다는 처음으로 직접 스시를 포함한 코스의 대부분을 사진찍은거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