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고 꾸준한 동네 해물칼국수
푸짐하고 꾸준한 동네 해물칼국수 동네 분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느낌의 오백식당에서 해물칼국수 한 그릇 먹고 왔어요. 일단 양이 정말 넉넉해서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든든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 양은 솔직히 고마운 수준이라, 부담 없이 배 채우기엔 딱인 곳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늘 먹던 그 맛이 그대로 나오는 곳이라 단골이 많은 이유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다만 매장이 좁은 편이라 사람 몰리는 시간대엔 줄이 꽤 길어지는 게 살짝 아쉬웠어요,, 여유롭게 드시고 싶다면 피크타임은 조금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