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구워 먹는 갈비, 날씨 좋은 날 진짜 잘 어울
야외에서 구워 먹는 갈비, 날씨 좋은 날 진짜 잘 어울려요 바깥에도 자리가 있는 수비가든에서 갈비랑 고기를 구워 먹고 왔어요. 요즘처럼 선선한 바람 부는 날엔 실내보다 야외가 훨씬 기분 좋더라구요. 고기 굽는 냄새가 탁 트인 공간에 퍼지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먹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여럿이 둘러앉기 편한 구조라, 가족끼리 오거나 팀 회식으로 잡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어요. 시끌시끌하게 고기 구우면서 얘기 나누기 딱 좋은 분위기더라구요. 다만 계산할 때 살짝 움찔했던 건 사실.. 고기 자체는 만족스러웠지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자주 오기보다는 특별한 날 모임용으로 생각하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