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단골들이 괜히 많은 게 아니었던 탕수육 맛집
동네 단골들이 괜히 많은 게 아니었던 탕수육 맛집 오랜만에 바삭한 탕수육이 땡겨서 상해에 들렀어요. 여기 탕수육은 튀김옷이 진짜 얇고 바삭한 편이라 젓가락으로 집을 때부터 소리가 나더라구요.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사삭, 속은 촉촉한 고기가 딱 씹혀서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식감이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가게 안을 둘러보니 편하게 인사 나누며 드시는 분들이 꽤 보여서, 동네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곳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 다만 주차가 조금 불편해서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미리 근처를 확인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