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마음 훔친 빨간 국물,,
학생들 마음 훔친 빨간 국물,, 빨간떡볶이라는 이름답게 색부터 진짜 빨갛길래 홀린 듯이 떡볶이 시켰어요 ㅋㅋㅋ 한 입 먹으면 매콤달콤한 국물이 떡에 착 배어 있어서, 아 이래서 학생들이 여길 그렇게 좋아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실제로 교복 입은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분식집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있었어요. 떡볶이만 먹었는데도 튀김이랑 순대도 맛있다고들 하셔서, 다음엔 국물에 푹 찍어서 같이 먹어보고 싶다는.. 다만 쪼금 아쉬운 건 자리! 좌석이 살짝 불편한 편이라 오래 앉아 있기보단 후딱 먹고 나오기 좋은 곳 같아요. 그래도 학창시절 생각나는 떡볶이 한 그릇 땡기실 때 가볍게 들르기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