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 하면 역시 장어구이죠
여름 보양 하면 역시 장어구이죠 보양식 생각날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길래 본가자연산장어구이에 다녀왔어요. 장어구이를 소금이랑 양념 두 가지로 먹어봤는데, 어느 쪽이 더 낫다고 고르기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소금구이는 장어 자체의 담백하고 기름진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첫입부터 고소함이 확 올라왔고, 양념구이는 달큰한 소스가 살에 배어들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하나로 정하기보다는 둘 다 시켜서 번갈아 먹는 게 정답 같아요 🤤 다만 쪼금 아쉬웠던 건 주차예요,, 자리 찾느라 살짝 애를 먹어서, 차 가지고 가실 분들은 여유 있게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