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바다 보고 나서 토스트 한 장
송정 바다 보고 나서 토스트 한 장 송정 해수욕장에서 바람 좀 쐬고 걷다가, 뭔가 간단하게 손에 들고 먹을 게 땡겨서 문토스트에 들렀어요. 토스트는 딱 기대한 그 맛이더라구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하고, 안은 따끈해서 산책 끝에 먹기 좋은 정도의 든든함이랄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게 맛있어서 바다 앞에서 먹으니 괜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포장 상태도 마음에 들었어요. 손에 들고 걸어도 흐트러지지 않게 야무지게 싸주셔서, 매장 안에서 안 먹고 바로 들고 나와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다만 매장이 꽤 좁은 편이라 앉아서 여유롭게 먹기엔 살짝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하면서 먹을 요량으로 포장해 가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