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로 끝내야 완성되는 샤브샤브
죽으로 끝내야 완성되는 샤브샤브 따끈한 샤브샤브가 땡겨서 만호갈미샤브샤브에 다녀왔어요! 고기랑 채소 건져 먹는 재미도 있었지만, 저는 마지막 죽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국물에 밥 넣고 자작하게 끓여 먹으니 속이 편안하게 딱 정리되는 느낌이랄까요.. 배부른데도 숟가락이 자꾸 가서 결국 바닥까지 싹 비웠습니다 ㅋㅋㅋ 이 정도 구성이면 가격 생각했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다만 주차가 쪼금 불편한 편이라,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살짝 여유 있게 움직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