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매콤한 물회 한 그릇으로 더위 리셋
새콤매콤한 물회 한 그릇으로 더위 리셋 더운 날엔 역시 물회죠! 동촌물회에서 물회 한 그릇 먹고 왔어요. 국물 베이스가 초고추장이라 첫 숟갈부터 새콤함이 확 올라오고, 뒤이어 은근한 매콤함이 따라붙는 느낌이더라구요. 살얼음 낀 국물이랑 같이 후루룩 넘기니까 답답했던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름에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달까요! 다만 살짝 아쉬운 건 주차였어요,, 자리 잡는 게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아서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미리 감안하고 가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그래도 새콤한 물회 생각날 땐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