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보면서 먹는 신선한 회 한 점
광안대교 보면서 먹는 신선한 회 한 점 광안리에서 회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발길이 닿는 길수횟집이에요. 자리에 앉으면 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딱 보이는 좌석이 있는데, 야경 보면서 회 한 점 집어 먹는 그 순간이 진짜 좋더라구요..🤍 회는 오래된 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가 있다 싶을 만큼 퀄리티가 흔들리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살이 탱글하고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올라와서, 화려하진 않아도 믿고 먹을 수 있는 회라는 인상이 남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매장이 꽤 시끌시끌해서, 조용히 뷰 감상하면서 드시고 싶은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광안대교 앞에서 신선한 회 즐기기엔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