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이 괜히 오는 게 아니었던 순두부집
동네 사람들이 괜히 오는 게 아니었던 순두부집 가볍게 순두부 한 그릇 하러 들른 거창맷돌순두부예요. 들어가보니 동네 분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자리를 꽤 채우고 계시더라구요. 딱 봐도 오래 다니신 단골 느낌이라, 이런 곳은 기본은 한다는 생각에 괜히 안심이 됐어요 ㅋㅋ 순두부 한 그릇 먹고 계산하는데 가격이 정말 부담이 없어서, 이 정도면 자주 찾을 만하겠다 싶었습니다. 든든하게 먹고 나오는데도 지갑이 가볍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주차예요,, 차를 대는 게 은근 번거로워서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미리 감안하고 오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하게 한 끼 해결하기엔 좋은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