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서 화덕피자 생각날 때, 코스처럼 즐기는 한 끼
서면에서 화덕피자 생각날 때, 코스처럼 즐기는 한 끼 서면 쪽에서 화덕피자 얘기가 나오면 자꾸 이름이 들리길래 궁금해서 EU 피자&파스타에 다녀왔어요.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식전 빵이랑 새콤한 피클이 먼저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좋더라구요. 빵으로 입을 한번 열어주고 피자랑 파스타가 차례로 나오니까 그냥 한 판 시켜 먹는 느낌보다는 코스를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식사 흐름 자체가 정돈되어 있어서 천천히 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라, 편하게 자주 들르기엔 지갑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어요,, 특별한 날 여유롭게 앉아서 먹기엔 괜찮은 곳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