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카페
계절이 바뀌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카페 제주에서 시즌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카페, 헤이위치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그때그때 내놓는 시즌 한정 메뉴에 있습니다. 상시 메뉴만으로도 무난하지만, 한정 메뉴 쪽으로 손이 가는 손님이 유독 많은 편이라 방문 시기에 따라 경험이 꽤 달라질 만한 곳입니다. 그만큼 재방문의 이유가 분명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의 응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메뉴 설명이나 안내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심해서, 처음 방문한 사람도 어색함 없이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반적인 가격대는 다소 높게 느껴집니다. 한정 메뉴의 희소성을 감안하더라도 가볍게 자주 들르기에는 부담이 있는 편이라, 특별한 날이나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맞춰 방문하는 쪽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