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팔아 건물 세운 집
정말 제목 그대로 타코 팔아 건물 세운 집입니다. 그냥 건물도 아니고, 엄청 커다란 건물을요. 유명세 답게 웨이팅도 상당했습니다. 대략 90분 정도? 빠빠, 돼지고기 타코, 과카몰리, 비프치즈 나초, 소고기 께사디아, 피쉬 타코가 나오는 세트에 비리아 타코 추가했습니다. 유명한데는 제각기 이유가 있고, 여기는 누가 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타코가 그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완전 현지의 맛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순수하게 맛만 놓고 보면 딱히 트집잡을 구간 없이 다 좋습니다. 타코들 촉촉하게 맛있고, 향신료도 잘 느껴지고, 내용물들도 충실하고... 멕시칸을 맛보고 싶을 때 여기만한 곳은 없지 않을까요.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 듯 싶어요. 특히 주변에 어린이대공원도 있으니 겸사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