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방문(9회)・저녁식사・33만원 대
애매한 시즌의 가겐
초창기엔 달마다 방문했던 '가겐' 이 날은 다른 것보다 스미소를 올린 피조개와 소꼬리 조림의 맛이 대단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소꼬리 조림은 진하게 조린 맛이 밥이랑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았는데, 식사랑 같이 내주셨으면 좋았을 거란 아쉬움 마저 들었습니다. 3월 쯔음엔 쓸만한 식재가 마땅치 않아보이지만 인상깊게 먹은 디쉬들이 있어서 그런지 만족도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