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커피
웨이팅 이야기를 먼저 듣고 찾아간 곳, 스톤스트리트입니다. 남포동 인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곳인데요, 오랜만에 부산을 찾은 분들이 오픈런으로 들를 만큼 자꾸 생각나는 곳이라고 해요. 기다림이 30분을 훌쩍 넘길 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식사 대신 커피 한 잔만 가볍게 즐겨봤어요. 북적이는 남포동 거리를 걷다가 잠시 숨을 고르기에 부담 없이 편안한 한 잔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여유 있게 시간을 두고 방문해서, 이곳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식사로도 천천히 느껴보고 싶어요. 남포동에서 잠깐 쉬어갈 곳을 찾으신다면 가볍게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