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골목의 한 상
시장 골목의 활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곳, 상국이네입니다. 해운대 전통시장 안, 곰장어거리 끝자락에 자리한 곳인데요,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거리라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기로 이름난 곳이라고 해요. 웨이팅이 있는 편이지만 포장해 가시는 분들이 많아 생각보다 금방 순서가 돌아온다고 하더라구요. 2층까지 좌석이 있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도 자리 회전이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이번에는 백반으로 한 끼를 든든하게 채웠어요. 화려하기보다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 한 상이라, 시장 구경 중에 잠시 들러 따뜻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늘 사람이 많아 조금 분주한 편이지만, 그만큼 시장 특유의 생기가 느껴지는 공간이기도 해요. 해운대 여행 중 시장 분위기를 느끼며 가볍게 식사하고 싶으실 때 들러보시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