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향 속 파스타
바우노바입니다. 광복동에서 커피 향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곳인데요, 골목을 지나가다 향에 이끌려 들르게 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이번에는 커피 대신 양식으로 한 끼를 즐겨봤어요. 카페로 더 익숙한 곳이라 식사 메뉴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더라구요. 파스타는 소스가 면에 고르게 어우러져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었어요. 과하게 무겁지 않아서 한 접시를 부담 없이 비울 수 있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에도 공간에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 향 덕분에 카페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졌어요. 맑고 선선한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로 유명한 곳에서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으실 때 들러보시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