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바삭함
멕시칸치킨 범5점입니다. 부산에서 매장 앞에 줄이 늘어서는 모습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 이야기가 많은 동네 치킨집이라고 해요. 오늘은 치킨을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게 튀겨지고 속살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어요. 화려한 기교보다는 잘 튀긴 치킨이 주는 정직한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한 조각씩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손이 멈추지 않는, 편안하고 익숙한 맛입니다. 특별한 날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주 떠오를 것 같은 치킨이었어요. 여행 중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나, 가볍게 한잔 곁들이고 싶을 때 들러보시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