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감성 양곱창
결론부터 말하면 맛보다는 분위기로 먹는 곳 오래된 노포 특유의 북적이는 느낌에,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시는 시스템이라 먹는 입장에서는 편한 편 양곱창은 구워지고 나면 확실히 고소한 맛은 기본 이상 그렇지만 식감이 좀 질긴 편이라 씹다 보면 감흥이 금방 떨어지는 느낌 불 앞이라 가게 안이 상당히 덥고, 나와서도 냄새가 잘 안 빠지는 건 확실히 감안해야 할 듯 전반적으로 술 한잔 곁들이기엔 나쁘지 않은 곳이지만 곱창 자체로 막 특출나다? 이건 또 아님 노포 감성으로 한 번쯤은 괜찮지만 재방문까지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