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 방문(1회)・점심식사
산미의 여운이 길게 남는 커피
필터커피의 산미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잔을 비운 후에도 입안에 남는 여운이 길어 한참을 음미하게 되었습니다. 원두의 선별과 로스팅에 대한 기준이 높다는 것이 한 잔의 커피에서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바리스타분의 추출 과정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커피를 단순한 카페인 섭취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즐기고자 하시는 분께 적합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