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nacol
2025년 7월 첫 방문. 이 당시부터 지금까지 도쿄에서 가장 핫한 이탈리안. 절대왕권의 펠레그리노가 확 떨어지는 와중에 비슷한 컨셉이나 가격은 1/7 정도인 나콜이 치고올라왔다. 생햄을 곁들인 스몰디쉬들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를 내는 매력적인 구성. 와인페어링을 해도 25000엔인 믿기지 않는 가격이다. 놀랄 정도로 맛있는 디쉬는 솔직히 없으나 전부 90점은 하는 느낌. 생햄에서도 만족하다가 요리들에서 좀 더 좋았던 감상. 우나기튀김과 메인 돼지고기는 아주 좋았다. 다음 예약을 1년 정도 뒤로 잡아주신다하셨는데 정기방문까진 할 이유가 없어보여 시간이 맞으면 재방문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