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평범했던 오쁘띠베르
프랑스 디저트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좀 하고 갔는데, 이날은 에끌레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당. 에끌레르는 크림도 부드럽고 맛 자체는 괜찮았는데, 유명한 곳이라 뭔가 한입 먹자마자 “우와” 할 줄 알았는데, 제 입에는 무난하게 맛있는 디저트 정도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에끌레르랑 같이 먹기에는 괜찮았지만 커피 자체가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느낌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공간 분위기도 좋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프랑스 디저트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에끌레르보다는 다른 시그니처 디저트로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