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보다 계곡뷰
계곡 옆에서 고기 한 끼 먹고 싶은 날 찾은 장안사 쪽 만수장 가든 계곡 바로 앞에 방갈로가 줄지어 있는 구조 방갈로 안은 생각보다 쾌적한 편이고, 바로 옆으로 계곡물이 흐르니 자리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 갈비는 간이 무난한 편 어느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치지 않아서 호불호는 크게 없을 맛 고기도 질기거나 잡내가 나는 등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다 다만 고기만 놓고 보면 굳이 이걸 먹으러 여기까지 올 정도인가 싶은 것도 사실 전반적으로 맛보다는 공간이 주는 만족감이 확실히 더 큰 곳 고기보다는 계곡 옆 방갈로라는 분위기를 사러 간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