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 방문(1회)・저녁식사・2만원 대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함일까?
신선한 생선은 맑은 국으로 끓여내도 이렇게 맛있구나 싶었다. 담백하면서도 칼칼하다. 난 각재기국을 시켰는데, 각재기가 전갱이의 제주 방언이란다. 국도 국이지만 멜튀김과 멜회무침도 존재감이 확실하다. 멜은 멸치의 제주 방언이다. 튀김이야 튀겼으니 맛있다고 쳐도, 멸치를 생으로 먹어도 이렇게 고소하면 스시야에서 네타로 써도 좋겠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