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 방문(1회)・점심식사・1만원 대
단짠이 아니라 짠짠
사과 콩포트와 두툼한 베이컨이 들어가서 이름 그대로 단짠 조합을 기대했는데, 내 입에는 베이컨의 짠맛이 너무 강했다 처음 몇 입은 괜찮았는데 먹을수록 짠맛이 쌓여서 나중에는 혀가 얼얼할 정도. 중간에 남길까 고민하다가 아까워서 참고 다 먹었다. 사과의 단맛이 베이컨의 염도를 조금 더 잡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날은 내가 기대했던 단짠보다는 그냥 짜도 너무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