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타치오 토스트!!!
아담한 공간에 자리한 베이커리 카페, 마사마드레입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5팀 정도 있어서 15분 정도 기다렸어요. 생각보다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피스타치오 토스트! 치아바타 위에 피스타치오, 리코타치즈, 꿀이 올라간 비교적 간단한 구성인데 이게 왜 이렇게 맛있죠…? 보통 이런 메뉴는 꿀의 단맛이 강해서 다른 재료 맛이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리코타치즈의 산뜻함, 꿀의 은은한 단맛이 각각 잘 느껴졌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맛이 묻히지 않고 끝까지 살아 있는 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