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사이본노마 카페
26년 6월에 다녀온 나고야 사이본노마 카페 사이폰커피 세계 챔피언이 운영하는 카페로 사이폰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또한 분재를 컨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커피를 즐길수 있다 좌석은 일반 좌석과 카운터 좌석이 있는데 카운터 좌석인 경우 자리값(평일200엔 주말300엔)이 있고 무조건 카운터 좌석을 앉기를 추천한다(주말인 경우 웨이팅 필수) 카운터 좌석에는 각 자리마다 분재가 세팅되 있고 바로 앞에서 사이폰 추출 과정을 볼 수 있다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때 카운터 좌석에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운좋게 앉았는데 몇분만에 예약손님으로 꽉찼다 조금만 늦었어도 꿀자리를 놓칠뻔 했다 커피 각 지역(도쿄, 교토, 오키나와 등)의 바리스타의 로스터리 가게에서 취급하는 원두를 고를 수 있고 메뉴판에 각 원두의 특징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커피(나고야 원두 주문) 맛은 은은한 산미와 함께 부드럽고 깔끔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것 같다 또 시그니처인 이끼 푸딩도 분재 컨셉에 맞게 비주얼로 한번 놀라고 맛도 예상과 다르게 수준급이다(말차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맛있다!) 직원 또한 영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여 의사소통에는 큰무리가 없고 매우 친절하다 일단 커피맛도 좋지만 분위기에서 너무 편안하고 심신의 안정을 느껴서 나고야에 또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