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헌 - 26.09.22
26년 9월의 월간 소수헌 레빗의 유명 횐님 두 분과 함께 했던 날 날은 여름날과 같이 더웠지만, 재료에선 어느새 가을의 향이 물씬 느껴지기 시작했다 츠마미의 송이부터 뉘앙스가 정말 좋았다 이후 바로 니기리 시작 폭탄과 같이 양껏 나오는 니기리들 처음 돌도다리부터 아 오늘 됐구나 싶었다 평소 나오는 스미이까 대신 싱이까까지 날을 잘 잡았구나 원래도 예쁜 니기리는 오늘따라 왜 더 예쁜건지... 참치도 5종이나 주시고 산미가 너무 빛나는 이꾸라 다른 어느 곳 부럽지 않은 미루가이, 전어, 보리새우까지 모든 피스가 다 수준급 일본을 정말 자주 가는 지금이지만 이 곳만큼은 다르다 세계와 싸울 수 있는 곳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낸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