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 방문(1회)・점심식사
경치값이 반이다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들렀다. 관광객이 많았고, 동네 사람으로 보이는 손님도 섞여 있었다. 조개구이를 시켰다. 불판에 올려 직접 굽는 방식이다. 입이 벌어지는 걸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 맛은 무난했다. 크게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다. 가격은 시내보다 확실히 높다. 관광지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성수기에는 오래 기다린다고 하니 시간을 잘 골라 가는 편이 낫다. 코스 중간에 한 번 들르기엔 괜찮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