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치킨
산책하다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치킨집이에요. 바다뷰가 멋진 낭만 치킨집인데 ㅎㅎ 밤에 방문해서 바다뷰를 온전히 즐기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잔잔한 음악이 좋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먹었어요. 바로 나온 따끈따끈한 겉바속촉 고추치킨은 달콤한 간장 양념에 느끼함을 잡아주는 알싸한 고추가 킥♡ 짭짤하게 염지된 통닭만 먹다가 오랜만에 간이 세지 않은 치킨을 먹으니 담백해서 좋더라구요.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 요청하시면 됩니당 :) 다음엔 낮에 가서 바다뷰도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