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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반점

수봉반점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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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가야하는 곳

반별
3.50

수봉반점 중화비빔밥은 맛도 맛인데 양이 진짜 엄청나요. 진심 여자 혼자서는 다 먹기 쉽지 않을것같아요. 다음에는 꼭 남자친구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맛은 역시 한결같이 맛있었고, 적당히 매콤해서 끝까지 질리지 않더라구요. 양이 많다고 맛이 떨어지는 집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끝까지 맛있었어요. 배 터질뻔했는데도 결국 거의 다 먹고 나온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수봉반점의 다른 리뷰

잭한마

잭한마

반별
3.50
·방금 전

중화비빔밥의 정석 같은 맛. 양이 상당해서 중간부터 배불렀는데 맛있어서 결국 싹싹 긁어먹었다. 오랜만에 그릇 설거지하듯 비운 한끼. 같이 나오는 짬뽕국물도 엄청 시원해서 중간중간 떠먹기 좋았다. 역시 수봉반점은 이유가 있는듯.

미식탐구생활

미식탐구생활

3.00
·방금 전

중화비빔밥 맛집으로 소문난 수봉반점. 중화비빔밥을 평소 좋아했지만 찾아가진 않았다. 왜냐하면 아는 셰프님께서 "아 거기 아들인가 사위인가, 암튼 물려받은 뒤로 옛날 맛이 안 나든데요? 3번 갔는데 3번 다 실망해서 안갑니더!"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미식탐구를 했다고 할 수 없는 법! 예약을 잡고 방문했다. -메뉴 : 중화비빔밥 오전 10시. 가장 빠른 시간에 예약을 잡고 방문했지만 이미 사람들은 제법 있었다. 이 더운 날씨에 예약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깥에서 웨이팅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명성을 느낄 수 있었다. 가게 안은 생각보다 훨씬 더웠다. 뜨거운 요리를 먹는데 더운 가게... 뭐 노포의 재미라 생각했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중화비빔밥. 일단 색깔이 엄청나게 먹음직스러웠다. 비비는 시간이 길다고 느껴질만큼 훌륭한 비쥬얼. 후다닥 비빈 다음 한입 먹으니 흠... 또 다시 한입 흠... 중화비빔밥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강력한 불맛이 느껴진다거나, 아니면 달콤매콤한 맛을 낸다거나, 하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수봉반점의 중화비빔밥은 이도 저도 아니었다. 불맛이 강하게 나는 것도, 차라리 달달한 것도, 아니면 화끈하게 매운 것도 아닌, 솔직히 너무 평범한 맛이라 놀랄 정도였다. 무난 그자체. 차라리 사이드로 나온 짬뽕 국물이 상당히 깔끔하고 수준이 높았다. 서울에 있는 수준 높은 중식당에 비견될 정도였다. 생각보다 평범했던 중화비빕밥. 하지만 기대 이상의 짱뽕 국물. 차라리 짬뽕을 먹었다면 훨씬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날이 추워지면 짬뽕을 맛보러 와야겠다.

우케이

우케이

4.00
·1개월 전

바람돌이 짬뽕으로 유명한 대구 수봉반점입니다. 취향이지만 채소 육수의 단 맛이 잘 녹아든 짬뽕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초를 뿌렸을 때도 똠양꿍처럼 변하는데 좋더라구요. 중화 비빔밥은 무난히 좋았네요. 당일 오전 예약도 받으시는데 사장님이 QC에 은근 진심이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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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반점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