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작 북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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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영크크 경유지
영크크라면 가야할 곳이라하여.. 방문해봤습니다. 근데 여기 매력있더라구요! 파작이라는 이름답게 먹었을때 파작하고 부숴지는 식감이 재밌어요. 화덕에서 나온걸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식감도 맛도 좋던데요. 특히 따뜻한 빵이 버터와 잠봉과도 잘어울렸어요. 생각한 것 보다 과한 맛도 아니라, 점심에 먹기에 밸런스도 좋은 것 같아요! 패스트푸드점처럼 이용하기에 가격대나 스피드도 좋은데, 퀄리티는 훨씬 높아서 오피스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왔을 것 같아요. 동일한 퀄리티로 체인화 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작 북성수의 다른 리뷰
Harry potter Jr
파작의 기본 메뉴인 RTM입니다. 루꼴라와 토마토, 모차렐라가 들어간 샌드위치인데, 재료만 봐도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맛이었습니다. 확실히 기본 메뉴답게 무난했습니다. 다른 메뉴처럼 강하게 기억에 남는 포인트는 없었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빵도 바로 구워 나와 깔끔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Harry potter Jr
이틀 연속 방문한 파작입니다. 어제 먹은 잠봉트러플허니버터가 집에가서도 계속 생각 나더라구요. 자기전에도 내일 다시 먹으러 가야지 생각 뿐이였습니다. 이번엔 유러피안 코호 연어샐러드? 연어가 들어간 샌드위치가 다 그렇듯이 뻔한 맛 아닐까 생각했는데,,,사과가 킥이네요. 사과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탁 들어오면서 뻔한 연어 샌드위치가 아닌 고급스러운 샌드위치가 되어버리네요. 이번 메뉴도 성공입니다.
낙천적인 신념의 연구가 #2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파작입니다. 성수점을 방문했는데 지하 1층이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피서지에 온거같은 느낌이… 잠봉트러플버터랑 rtm 시켜봤는데 잠봉이 정말 맛있었어요. 트러플버터맛이 아주 강하고 잠봉도 꽤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냥 샌드위치같은거 땡길때 가볍게 먹기에 좋을거같네요. 화덕에 구운거라 담백하고 생각보다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가격도 그렇고 맛도 괜찮아 가볍게 오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호로록 냠냠
워낙 인스타에서 많이 보여서 궁금하기도 했고, 화덕에서 구운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든다는 점도 궁금해 근처에 일이 있을 때 방문해본 파작입니다. 친구와 함께 가서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와 유로피안 코호 연어 샐러드를 주문했는데요. 둥글고 납작한 화덕빵은 겉면이 담백하게 구워졌고, 안쪽은 야들하고 가벼워 일반적인 샌드위치와는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는 수제 잠봉의 짭조름한 맛에 버터의 고소함과 꿀의 단맛, 은은한 트러플 향이 더해진 구성이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지만, 여러 풍미가 차례로 느껴지기보다는 허니버터의 달고 고소한 맛이 비교적 강하게 남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잠봉 자체의 풍미가 조금 더 또렷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연어 샌드위치는 훈제 연어와 루꼴라, 붉은 사과가 들어가 잠봉보다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어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사과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더해졌고, 레몬 비네그렛의 산미가 전체적인 맛을 정리해주더라구요. 구운 호두와 그라나파다노도 고소함을 더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조합과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덕빵을 활용했다는 개성과 재료의 깔끔함은 분명했지만, 일부러 다시 찾아갈 만큼 특별한 맛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성수에서 조금 색다른 샌드위치를 찾는다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입니다.
Harry potter Jr
궁금했던 파작입니다. 가장 인기 있다는 잠봉 트러플 허니버터로 주문했습니다. 7일간 염지한 수제 잠봉에 트러플 허니버터를 넣고, 주문과 동시에 화덕에서 구워낸 빵으로 감싼 메뉴입니다. 따지고 보면 따뜻한 화덕빵으로 만든 잠봉뵈르니 맛이 없기 힘든 조합이죠. 열기에 녹은 버터가 빵 사이로 스며듭니다. 짭짤한 잠봉과 달달한 허니버터, 은근하게 올라오는 트러플 향의 조합도 좋았습니다. 파작은 셰프들이 만드는 스트리트 푸드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화덕에서 바로 구운 빵에 좋은 재료를 넣어 정성껏 만들면서도,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정도 완성도를 만 원 남짓에 먹을 수 있으니 가격도 괜찮고요. 집 근처에 있었다면 정말 자주 먹었을 것 같습니다.
유쾌한 희망의 모험가
근처 카페에서 미팅이 있어 조금 일찍 도착한 김에 다시 방문해본 파작. 체중조절 중이라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로 RTM을 주문. 루꼴라, 토마토, 생 모짜렐라가 들어간 샌드위치로 재료도 익숙하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는 구성. 요즘 성수에서 한 끼 먹으려면 가격이 꽤 높은 곳이 많은데, 11,800원이면 비교적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인 것 같다. 양도 혼자 먹기에 적당하고 평일기준 QR 주문부터 식사까지 간단해서 정말 부담없이 들르기 좋은 듯 맛이 엄청 특별하다기보다는 깔끔하고 무난한 샌드위치에 가깝지만, 혼자 적당한 가격으로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은 곳.
유쾌한 희망의 모험가
성수에서 혼자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파작. 인터넷에서도 많이 봤고 샌드위치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너무 가볍지 않고 끼니로 떼우기에 좋은 유로피안 코호 연어 샐러드를 주문 훈제연어에 루꼴라, 사과, 호두가 들어가 재료 구성은 꽤 알찬 편. 연어의 짭조름한 맛에 사과와 레몬 비네그렛이 산뜻함을 더해줘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다. 다만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간 것에 비해 맛의 인상은 조금 약한 듯 전체적인 조합은 무난하고 깔끔하지만, 먹자마자 감탄이 나오거나 다시 생각나는 맛까지는 아닌 느낌. 혼자 한 끼로 먹기에는 양도 적당하고 부담 없지만, 15,3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퀄리티가 조금 아쉽다. 좌석도 그렇고 혼밥 하기에 좋은 공간과 분위기라 가끔 혼자 간단히 먹으러 오기에는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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