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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 (서울)

세스타 (서울)

반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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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은 세스타

4.00

지난 방문에서 스몰 플레이트들이 특히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다시 찾은 세스타입니다. 저번에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단새우 타르타르 미니 샌드를 다시 주문했는데요. 다시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작은 사이즈 안에 단새우의 달큰함과 부드러운 질감, 바삭한 겉면의 대비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여러 재료를 더했는데도 새우의 맛이 묻히지 않고, 한입 안에서 맛과 식감이 잘 어우러지는 점이 훌륭한 것 같아요. 그릴 여수 돌문어 타코도 주문해봤는데요. 문어는 부드럽게 익혀져 질긴 느낌이 거의 없었고, 그릴에서 더해진 고소한 풍미까지 잘 살아 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퓨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문어와 어우러지면서 완성도를 높여주더라구요. 다시 방문해보니 세스타는 스몰 플레이트가 많은 만큼 여러 메뉴를 조금씩 주문해 나눠 먹을 때 특히 매력이 잘 드러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다만 포션에 비해 가격은 정말 높은 편입니다. 한남에서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걸 감안해도 정말 비싼 편인 것 같아요. 배고플 때 식사하러 가기에는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가게 될 것 같은 곳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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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4.00
·2일 전

정말 맛있는..🥺 타파스바 세스타입니다. 여긴 누굴 데려와도 정말 좋을만큼 음식이 크게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진부하지도 않아요. 너무 복잡하지 않고 스페니쉬 디테일의 직관적인 맛도 좋아요. 스몰 플레이트는 다이닝에서 나오는 한입거리들과 비슷할 만큼 수준이 높고, 그 외 메인디쉬들도 정말 고급스러워요. 문어 구이도 식감이 부드럽게 쿡이 되어있고 함께 먹는 소스들도 매콤하고 부드러워 잘어울려요. 디저트로는 츄러스를 시켰는데요, 반죽부터 다 직접 하셨다고 해요. 소스는 라즈베리와 초콜릿인데 가운데 파핑캔디가 들어가서 입에서 톡톡 씹히는 재미가 있어요..♥️ 단점은 파스타류나 빠에야는 포션이 적다는 점, 그래서 타파스를 시키다보면 1인 20은 그냥 나온다는 점..? 🥺 또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맞게 서버분들이 조금 더 따뜻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조심스레 내어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굉장히 멋지고 음식도 맛있어 누굴 데려와도 좋은 곳이에요! 한남에서 가장 추천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4.00
·4개월 전

스몰 플레이트들이 단순한 한입거리의 느낌이 아니라, 전부 하나의 완성도 높은 요리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초반부에 먹은 대게 레몬 바이트, 단새우 타르타르 미니 샌드, 그릴 여수 돌문어 타코는 각 레이어들의 식감과 맛의 조화가 너무 좋아서 먹는 내내 감탄하며 즐겼습니다. 나머지 오리 콩피 감자 크로켓, 우니 타르트, 제주 흑돼지 삼걉살 바오번, 세스타 빠에야, 미트볼도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정말 뭐하나 빠짐없이 전부 맛있었습니다. 여긴 누굴 데려와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다만, 수준 높은 맛을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높은 가격에 비해 포션이 작은편이라 그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첨밀밀

첨밀밀

4.00
·18시간 전

5년이상 계속 방문 중인 세스타입니다. 한남 더힐 근처에서 퀄리티 높은 스몰바이트와 그릴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항상 해산물의 선도 높은 요리와 오일, 허브, 또 산미 가득한 소스들을 아주 잘 씁니다. 이날은 뽈뽀가 베스트였는데 웬만한 이탈리안이나 재패니즈보다 훨씬 부드럽게 조리가 되었습니다. 살살 녹는 식감에 그릴링 향도 좋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분위기도 좋고 와인 셀렉션도 풍부해서 브런치나 와인 앤 다인하기에 참 좋습니다.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4.00
·4개월 전

모수나 밍글스에서 경험했던 한입거리들이 떠오르는 타파스바. 직접만든 크래커와 또띠아에 올라간 다양한 식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빠에야, 파스타,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주문한 츄러스까지 다 너무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편해서 모임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포션이 조금 적으니, 그 부분만 참고해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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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방금 전

정말 맛있는 타파스바, 세스타에 또 와버렸어요..! 오늘은 제철 메뉴인 피스타치오 파스타를 처음 시켜봤는데요, 너티한 맛이 차가운 온도와 정말 잘어울리더라구요. 방향성이 콩국수와 비슷한데 좀 더 너티하고 산뜻하달까요! 파스타와 함께 전갱이 크루도도 시켰는데, 위에 올라간 참외 피클과 기름진 전갱이가 찰떡이였다는.. 오늘도 맛있는 타파스 잘먹구 왔습니다! 🤍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미식여행을 떠난 강아지똥

4.00
·방금 전

저번 방문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잊지 못하고 며칠 만에 또다시 세스타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피스타치오 파스타와 전갱이 크루도를 주문했는데요. 오늘도 멋는내내 감탄만 하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피스타치오 파스타는 바질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피스타치오 크림에 생면을 버무려 차갑게 내어주는 메뉴였습니다. 피스타치오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지지만 바질의 향이 중간중간 산뜻함을 더해줘 생각보다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았는데요. 얇고 탄탄한 생면과 크리미한 소스가 정말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차가운 파스타인데도 풍미가 굉장히 깊고 선명해서, 먹으면서 이 메뉴는 정말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갱이 크루도도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전갱이 자체의 퀄리티가 훌륭했는데요. 부드러운 살결과 함께 기름진 풍미가 입안에서 진하게 퍼지는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곁들인 소스들이 전갱이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주고, 참외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까지 더해지면서 조합이 정말 좋더라구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네요. 세스타는 매일 오고 싶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반할텐데

반할텐데

4.00
·17시간 전

한남동에 위치한 타파스 & 차콜 그릴 레스토랑 세스타입니다. 스몰 플레이트 위주의 디쉬가 매우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와인 셀렉션도 방대하게 갖춰져 있어서 특히 와인 위주의 페어링을 즐기기 좋습니다. 스몰 바이트 메뉴들 형태 잡혀있는 걸 보면 정말 파인하다는 인상을 받는데 맛 또한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유명한 레몬 대게 바이트도 좋고 빠에야로 넘어가면 시즌 재료와 함께 나오는데 한입한입이 아쉬울 정도로 인상이 강합니다. 인테리어도 좋아서 만남이나 와인 모임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주 훌륭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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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 (서울)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