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보기

금데기횟집

금데기횟집

상세보기

표선바다 앞에서 먹는 회

반별
3.50

창가에 앉으니 표선 바다가 창틀에 꽉 찼다. 파도가 밀려오는 걸 보고 있느라 상이 차려지는 것도 늦게 알았다. 회는 접시가 아니라 작은 잔 위에 한 점씩 얹혀 나왔다. 흰 살이 얇게 저며져 있어 처음엔 심심한가 싶었는데 씹을수록 단맛이 뒤늦게 올라왔다. 껍질이 붙은 쪽은 조금 질겼고 그 질감이 오히려 오래 남았다. 다시마쌈이 같이 나왔다. 보리밥을 조금 얹고 양념장을 찍어 싸 먹는 거라고 했다. 짠 바다맛이 보리밥의 구수한 맛을 덮어버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나오면서 창밖을 한 번 더 봤다.

추천 가게

공천포식당

공천포식당

진미명가

진미명가

미영이네

미영이네

empty_image

자리돔횟집

empty_image

쌍둥이횟집본점

empty_image

회뜨는친구

empty_image

남경미락

BBQ치킨  (대전둔산엘리프점)

BBQ치킨 (대전둔산엘리프점)

통통돼지국밥 (대구검단)

통통돼지국밥 (대구검단)

샘밭막국수

샘밭막국수

금데기횟집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