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뇽이의 혀는 예민까칠해
제가 가장사랑하는 케익집 키에리입니다!
키에리는 어떤 종류의 케익이라고 말하기 힘든 독창적인 스타일의 케익이에요. 일본식 쇼트케익도, 미국식 케익도 아닌 키에리만의 독보적인 식감과 맛이 있거든요.
특히 누구한테 줘도 식감이 미쳤어! 라고 할 만큼 쫀쫀하고 촉촉한 식감이에요. 그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먹는 정도라니까요!
많이 달지도 않아서, 계속 먹고싶고 계속 생각나요.
종류도 엄청 다양한데요, 처음에는 경계했던 라벤더 치즈케익이 정말 향긋하고 쫀쫀하고 맛있어요. 진한 초코 케익은 요즘 제가 1등으로 사랑하는 케익이에요. 엄청 진하고 촉촉한데, 어디에서도 못먹을 맛이라 심부름 어플써서 어려번 시켜먹을 정도..🥺
다만 주의할 점은, 케익하우스 쥔님이 초큼 까칠하다고 소문나있어요. 처음에는 저도 긴장했지만, 까칠한 고양이의 완벽한 케익을 얻으러간다고 생각하면 웃기고 마음이 괜찮습니다!
게다가 일하시는 분은 엄청 엄청 친절하세요.
특별한 케익 경험 원하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