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보기

재주광해 애월

재주광해 애월

3.30

상세보기

제주에서 찾은 든든한 행복

반별
3.50

제주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던 전복갈치조림인데,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푸짐하게 나온 갈치와 전복을 보니 여행 온 기분이 더 제대로 느껴졌어요. 갈치는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전복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깊어서 밥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무까지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 먹던 갈치조림과는 또 다른 제주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던 메뉴였어요. 여행 중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싶다면 다시 찾고 싶은 음식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재주광해 애월의 다른 리뷰

Harry potter Jr

Harry potter Jr

3.00
·6개월 전

애월 갈치조림 맛집 제주광해입니다. 사실 태어나서 직접 가시를 발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맛을 느끼기보단 노동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손에 쥐날뻔 했어요. 좀 배워야겠습니다.

오타니쇼헤이

오타니쇼헤이

반별
3.50
·7시간 전

제주광해 애월본점에서 먹은 전복갈치조림은 제주 여행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겼다는 느낌을 준 메뉴였습니다. 큼직한 갈치 살은 부드럽고 촉촉했고, 양념은 자극적으로 맵기보다는 달큰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전복이 함께 들어가면서 조림의 풍미가 한층 더해졌고, 갈치와 전복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국물에 잘 배어 있었습니다. 무에 양념이 충분히 스며들어 갈치 못지않게 맛있었고, 따뜻한 밥에 양념을 곁들여 먹으니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습니다. 푸짐한 양과 깔끔하게 차려진 구성 덕분에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주에서 흔히 먹는 갈치 요리지만, 좋은 재료와 정갈한 구성으로 만족감을 높여준 한 상이었습니다.

마인

마인

반별
3.50
·6시간 전

제주에 오면 꼭 갈치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먹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다고 해야할까. 갈치냐, 조림이냐.. 개인적으로는 조림을 좋아한다. 그렇게 찾아가게 된 제주광해 보기엔 매울 것 같았는데 김이 올라오는 냄새는 순했다. 파를 걷어내고 갈치부터 한 점 떴다. 살이 두껍고 결이 곧아서 젓가락에 얹으면 그대로 들렸다. 첫입은 생각보다 심심했다. 자극이 없는 대신 생선 살의 단맛이 오래 남는 쪽이었다. 전복은 그만큼 조렸는데도 질기지 않고 가장자리만 살짝 오그라들어 있었다. 국물 밑에 깔린 무는 양념을 다 머금고 물러 있었는데 밥에 갈치와 무 그리고 양념을 함께 살짝 비벼먹으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맛있는건 살안쪄

맛있는건 살안쪄

4.00
·12시간 전

제주 가면 갈치음식은 꼭 한 번 먹어야 제주 왔구나~를 실감 하는거 갔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는 갈치구이였습니다. 갈치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비린 맛 없이 담백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갈치조림은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와 전체적인 식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주 애월에서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갈치 전문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구리대장님

너구리대장님

반별
3.50
·21시간 전

갈치조림과 갈치구이의 완성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전복갈치조림 세트와 통갈치구이 세트가 대표 메뉴이다. 위치가 바다 앞이라 오션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다만 창가 자리가 많지 않으니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싶다면 예약하는 걸 추천한다. 관광객뿐 아니라 단체 방문객도 많아서 제주 갈치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곳이다. 갈치는 신선했으면 갈치조림은 간이 적당하고 간이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kyo

kyo

4.00
·5시간 전

들어서는 길에 벽 한 면이 손글씨 쪽지로 빼곡해서 앉기도 전에 이 집이 사람들에게 어떤 자리였는지 짐작이 되더군요. ^^ 창가 자리에 앉아 조림이 끓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갈치는 토막이 두툼해서 뼈를 발라내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대신 껍질 아래 기름이 그대로 붙어 있어 밥에 얹으면 그 부분이 먼저 녹았습니다. 양념은 색이 짙은 데 비해 순한 편입니다. 위에 얹힌 청양고추를 같이 씹었을 때에야 매운 끝이 잠깐 올라왔다 사라졌고요. 국 곁들여 나온 맑은 국이 뜻밖에 좋았습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해서 짙은 양념 사이를 정리해 주더군요.

감하루❤️

감하루❤️

반별
3.50
·14시간 전

조카가 제주로 대학교를 가서 좋은건 제주의 맛집을 많이 알려준다는 거에요. ㅎㅎ 제주 애월 해안도로에 있는 광해 본점을 추천해주었어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12분거리에 있어 제주 가자 마자 들르기 좋았어요. 성수기에는 웨이팅이 많은 편이라 오전 10시 오픈 직후나 오후 5시 이후에 방문하는 게 비교적 편하다 그러더라고요. 주차는 본점 앞과 맞은편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으로 방문하기도 수월했어요. 창가 자리에서는 애월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예약하고 방문하면 좋더라고요. 갈치조림을 주문했는데 갈치 양 정말 많고 올라가는 가래떡도 맛있어요. 기본 손질도 해주시고 양념도 너무 맛있어요. 조카가 제주도에서 학교를 다니니까 이런 점은 좋네요. ㅎㅎ

추천 가게

유리네식당

유리네식당

그옛맛

그옛맛

단소

단소

하남돼지집 (광교아브뉴프랑점)

하남돼지집 (광교아브뉴프랑점)

스시 라온

스시 라온

진리면관

진리면관

카쿠레야

카쿠레야

사리원 (삼성점)

사리원 (삼성점)

전광수커피하우스 (북한산점)

전광수커피하우스 (북한산점)

하림각

하림각

재주광해 애월 리뷰 | 레빗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