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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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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생각날 때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 푸근한 분위기의 노포 한우 불고기 맛집이에요! 숯불 위에서 정성껏 익혀 먹는 불고기라 더욱 특별해요. 속 편한 집밥이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불향이 강한 편은 아니지만, 고기가 부드럽게 익어 맛있습니다. 좌식 테이블에 숯불을 올려놓고 먹기 때문에 많이 뜨거우니 발을 뻗지 않도록 조심조심 ⚠️ 육수와 노른자를 푼 간장소스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해 먹을 수 있어요. 대접밥에 불고기와 콩나물, 무생채, 고추장을 넣어 슥슥 비벼 먹으면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익숙한 맛이라 더 반갑고, 과하지 않은 양념에 자꾸 손이 가요. 먹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