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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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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난 최고의 가이세키 식당

5.00

재료가 신선하고 조리가 뛰어납니다. 제철 식재료로 매일 메뉴가 변경되며 다양한 조리기법을 선보입니다. 계절마다 한번, 한 달에 한번 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정우의 다른 리뷰

매튜

매튜

반별
3.50
·2개월 전

평소 방문해보고 싶었던 정우와 키이로가 콜라보 행사를 한다고 해서 방문한 정우입니다. 일단 재료에 신경을 엄청 많이 쓰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리새우의 사이즈도 어마어마하게 컸고, 무늬오징어 또한 처음 보는 사이즈였네요. 인상 깊었던 요리들은 두부, 자라 스프, 참돔과 무늬오징어 사시미, 도미 솥밥이었습니다. 두부는 식감과 질감은 그릭 요거트를 퍼먹는 듯했는데, 고소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뿌려진 소금이 감칠맛을 끌어올려줬습니다. 자라 스프는 정말 오묘한 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뭔가 면 요리에 사용되어도 맛있을 법한 국물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참돔 사시미는 빵이 엄청 컸는데 지방맛, 감칠맛, 단맛이 다 잘 느껴져서 맛있었고, 무늬오징어는 찐득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도미 솥밥은 쌀의 향을 느끼기에도 좋았고, 살과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템푸라에서는 보리새우, 자바리, 한우, 옥돔이 좋았습니다. 보리새우는 확실히 새우 특유의 향이 좀 더 진해서 인상적이었네요. 자바리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한우는 육향이 지난번에 먹었을 때보다 더 진해져서 더 취향이었네요. 옥돔은 아래 옥돔을 우려낸 소스랑 같이 내주셨는데, 조합이 정말 미쳤습니다. 진한 소스가 해장을 제대로 해줬네요. 마무리 디저트도 너무 완벽하게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정우의 정규 코스도 궁금해지는 식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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