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재흑돼지더꽃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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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나는 두툼한 흑돼지
두툼하게 썬 흑오겹이 숯 위에 두 줄로 가지런히 올라갔습니다. 겉을 태우지 않고 기름이 배어나는 정도를 보아가며 조금씩 자리를 옮겨주시더군요. ^^ 늘 조금 더 기다리다가 뒤집으셨는데 그 덕에 겉면은 노릇하게 굳고 속은 촉촉한 채로 남았습니다. 먹기 좋게 잘라 앞에 놓아주신 조각을 소금에만 살짝 찍어보니 기름이 무겁지 않고 뒷맛이 깔끔했습니다. 마늘은 불판 가장자리에 미리 올려두었다가 노랗게 익으면 하나씩 얹어 먹었습니다.
협재흑돼지더꽃돈본점의 다른 리뷰
너구리대장님
협재흑돼지 더꽃돈은 숙성 흑돼지와 전복돌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흑돼지 전문점과 달리 제주산 흑돼지와 전복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 차별화된 포인트였다. 특히 숙성한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은 풍미와 식감을 살린 메뉴였고, 전복돌솥밥은 전복 내장으로 비벼진 밥 위에 전복이 올려져 제공 되었다. 양념 간장이 별도로 제공되어 기호에 맞게 간장을 조절해 비벼 먹으면 된다. 고사리와 함께 흑돼지를 구워 먹는 제주식 고기의 고소한 맛과 고사리의 향긋한 풍미가 어우러져 제주다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협재해수욕장과 가까운 위치, 넓은 매장, 무료 주차까지 갖춰 여행객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다.
마인
여행 중에 흑돼지를 꼭 또 먹어야겠느냐는 이야기에 그렇다고 했다. 그렇게 벅벅 우겨서 온 곳. 불판에 올라간 흑오겹은 손가락 두 마디쯤 되게 두꺼워서 저게 속까지 익으려면 한참이겠다 싶었다. 옆에서 계속 자리를 옮겨가며 구워줘서 나는 그냥 기다리기만 했다. 한 점 씹으니 비계가 먼저 물러지고 그다음에 살이 쫄깃하게 남았다. 두 층이 같이 오지 않고 순서대로 오는 게 좋았다. 잡내는 없어서 소금만 찍었을 때가 제일 나았다. 파채를 얹으면 기름이 정리됐다. 양념이 조금 세다 싶었는데 두 점쯤 넘어가고 나니 그 세기가 필요해졌다. 깻잎지도 자꾸 손이 갔다.
한입만 더 먹자
협재흑돼지 더꽃돈에서 숙성 흑돼지 오겹살을 맛봤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숙성 흑돼지의 풍미였다. 오겹살은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어 육즙이 풍부했다. 고사리와 함께 구워 먹으니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면서 제주 특유의 향이 더해져 더욱 맛있었다. 직원이 직접 구워줘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다.
바람의식객
협재흑돼지더꽃돈은 협재 해변을 둘러본 뒤 들르기 좋은 흑돼지 전문점이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지만 고기의 품질이나 굽는 방식까지 신경 쓴다는 점이 느껴져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주문한 제주산 흑오겹은 두툼한 두께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머금고 있어 한입 베어 물면 흑돼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었다. 비계도 느끼하기보다 담백한 고소함이 중심을 잡아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멜젓에 살짝 찍어 먹거나 함께 구운 버섯을 곁들이니 제주에서 흑돼지를 먹는 재미가 더해졌다. 고기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 밑반찬 구성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고기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한 상이었다. 제주에는 흑돼지 전문점이 많지만, 협재흑돼지더꽃돈은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는 인상이 남았다. 좋은 고기를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식당이고, 협재 여행을 마무리하는 한 끼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유쾌한 행복의 모험가
숙소에서 가까운 협재흑돼지더꽃돈을 찾아 흑돼지를 먹으러 방문했어요. 제주가면 빠질수 없는 음식 갈치, 회, 흑돼지 등등 사실 제주는 맛있는게 너무 많은 도시예요. 기본으로 나온 밑반찬은 다양한 소스와 무쌈, 상추, 어묵볶음, 김치, 파절이, 고사리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특히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오겹살을 고사리와 함께 먹어보니 조합이 정말 좋았고, 고기 자체의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 특히 성수기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서 오후 5시 직후나 점심 피크 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덕분에 제주 흑돼지를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감하루❤️
협재 해변 근처 협재흑돼지더꽃든에 다녀왔어요. 흑돼지와 백돼지 취향껏 주문할 수 있고요. 흑돼지 퀄리티 너무 좋고 육즙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다 구워주신다는 점이었어요. 굽느라 정신 팔릴 필요 없이 같이 간 사람들이랑 편하게 대화하면서 먹기 딱 좋더라고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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